시험에 인내하고 주의 종을 섬긴 자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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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화로 엮는 성결교회 예화-
조동례 권사(1901-1989)는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가 세운 지도의 증동리교회 최초의 성도였다. 최초로 교회를 나갈 때 손을 잡고 나간 여섯 살.. 성결신문 | 03-22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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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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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4:8 사중복음시리즈37-중생박종영 목사[사랑의교회 /광주전남지방회장]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4:8) 그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요3:16) 머리털까지도 세신바.. 성결신문 | 03-22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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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운동의 아버지 박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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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톤 장로는(Buxton, 1860-?) 선교사이며 성공회 사제이다. (당시 성공회에서는 사제를 장로라고 칭하였다) 1860년 8월에 영국 웨스트 몰랜드에서 영국 성공회의 C.M.S의.. 성결신문 | 03-05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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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깨끗한 사람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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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환 목사(참빛교회/전북지방회장 )
성령은 권능의 영입니다. 권능을 받은 자는 하나님나라의 증인이 되어 능력을 얻게 됩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을 만.. 성결신문 | 02-16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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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대통령보다 높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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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용례 권사(1914-1999)는 52살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지만 그 어떤 성도들 못지않게 신앙생활을 잘하였다. 교회가 개척될 때마다 교회 강단에 놓는 종을 헌물한 권사로도.. 성결신문 | 02-16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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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칼을 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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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녀 권사(1912-1998)는 30대에 과부가 되어 네 아들을 키우면서 험난한 인생을 신앙으로 살아왔다. 강원도 휴전선마을 만현교회 권사로 봉사하던 어느날, 춘천의 한 병원.. 성결신문 | 02-06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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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를 포기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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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교회 창립과 성장에 기여하였던 임익성 장로(1925~1996)는 교편생활을 하다가 병이 생겨 그만두고 동생의 초청으로 기후가 좋다는 미국 산호세로 이민을 가 산호세제일.. 성결신문 | 01-19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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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 보호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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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 공직자로 신앙의 본이 되는 길을 살다간 김낙현 장로(1927-2001)는 함경북도 산골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 성결신문 | 01-06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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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장교의 뺨을 치고 주의 종을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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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기봉 장로(1923-2000)는 아주 담대한 사람이다. 지방전도사로 1952년부터 1957년까지 목회하다가 1958년에 장로로 피택 되었다. 6.25가 일어나고 3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 성결신문 | 12-23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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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보증 빚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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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원 장로(1907~1984)가 이 모 집사와 함께 교회를 섬길 때였다. 어느날 이 모 집사는 서울에 큰 회사를 설립했다며 투자자를 모집하여, 요즘으로 치면 수억 원을 모았다.. 성결신문 | 12-10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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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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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옥례 권사(1908~1976)는 기도의 어머니였다. 5남 이정근 목사가 고등학교 3학년 때 학생회장으로 동맹휴학을 했다가 그만 퇴학을 당하고는 죽음에 이르는 병, 깊은 절망에.. 성결신문 | 11-25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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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리성결교회의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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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순 권사(1914-1999)는 만주 목단강변에 살다가 잠시 둘째 아들과 막내딸을 데리고 고향 영동에 왔는데, 얼마 안 있어 38선으로 남북이 갈리어 만주로 가는 길이 막혔다.. 성결신문 | 11-14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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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로 엮는 성결교회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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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1878~1949)은 어린 나이에 예수를 믿었고 연동장로교회의 청년신자로 자랐다. 그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성경에 대한 지식과 신앙의 깊이가 있어 당시 ‘그리스.. 성결신문 | 11-01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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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워가는 울산기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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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5년 만에 감격적인 예배당 입당… ‘축복의 통로’ 소원.울산기둥교회가 지난 6월 16일 감격적인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2006년 9월 9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에.. 전상욱 | 10-17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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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중에 가족 구원을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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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목 권사(1908`-1995)는 밤마다 술 취해 돌아오는 남편 때문에 힘들었다. 어느 날, 정훈 전도사의 인도로 강경성결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출석한지 4주일 만에 회개하.. 성결신문 | 10-17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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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할머니’ ‘전도 집사’의 교회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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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실(1888-1961) 집사는 본래 호적의 이름이 ‘김정실’이었으나 예수를 믿고 개명했다. 이는 주님께 충성스럽고 진실한 신자가 되어서 옥토에 떨어진 씨와 같이 백배의 .. 성결신문 | 10-05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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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부회장 최부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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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은 바꿔도 예성의 교적은 바꾸지 않을 만큼의 큰 사랑 교단으로부터 받아예성의 정체성 잃지 않고 주어진 이 자리에서 교단 명예 빛내며 헌신 다할 것
1) 목사님을 다.. 성결신문 | 10-05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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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정상운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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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판결로 인해 보다 안정된 상황에서 미래를 향해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결대 총장(정상운 목사) 선출이후 2년여를 끌었던 ‘선출과정의 적법성 논쟁’이 지난.. 성결신문 | 09-16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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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집어치우고 예수나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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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화로 엮는 성결교회 예화-
차용례 권사(1914-1999)는 ‘에구! 무서워. 저 여자, 사람 잡아먹는 재수 없는 여자야.’ 조롱하는 것 같아 밖에를 못 나간다. 1966년, 갑자기.. 성결신문 | 09-16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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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교회를 섬기게 된 것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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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안변은 함경남도와 강원도 경계지역이다. 거기에 1932년 성결교회가 개척될 때 적극적으로 교회개척을 도우며 신앙생활을 한 유기태 집사가 있었다. 그는 공무.. 성결신문 | 08-31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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