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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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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지에서 온 편지
카자흐스탄(이하 카작)은 구소련 권에서 독립 된지 20년 밖에 안 되는 나라입니다. 70년의 공산권에서 신은 죽었다는 이념 하에 하나님은 없다고 믿어.. 성결신문 | 09-05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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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 가운데 비전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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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 두 달 전에 우리는 태풍 “유라굴라”를 만났습니다. 선교 20년 만에 만난 가장 큰.. 성결신문 | 05-04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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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빈곤퇴치와 자립 프로젝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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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에이즈환자 자립을 위한 프로젝트로 환자 100명이 우리가 제공한 땅에 콩을 심었습니다. 뙤약볕아래서 한 줄로 서서 한고랑 한고랑 땅을 파고 그곳에 비료를 뿌리고.. 성결신문 | 03-22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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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부르신 그 자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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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지난 2002년 선교지 알바니아로 떠나 사역을 하던 중 2009년 4월에 소속 선교부의 지도에 따라 .. 성결신문 | 03-05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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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열심히 선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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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동안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교회와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참 많은 곳을 다니며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더 힘찬 발걸음으.. 성결신문 | 01-06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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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지에서 온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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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포스코에서 지원해준 유치원이 개원을 하는데 불우한 어린이를 선정해서 도움을 주려고해서 100명의 가정을 방문하며 그들의 실태를 파악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성결신문 | 12-23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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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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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동역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우리가 여기서 사역하는 것을 나누기를.. 성결신문 | 12-10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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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지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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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로이! 우기 여름이 지나가고 다시 따뜻한 바람이 부는 평균 31℃의 가장 살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비가 오지 않아 햇볕은 뜨겁지만 그늘.. 성결신문 | 11-25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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