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여당은 교회 탄압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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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묘히 전개되는 교회 탄압을 정부와 여당은 즉각 중단하고 교회의 본질을 인정하는 자세를 취하기를 촉구한다. 당장의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교회를 정치에 이용.. 성결신문 | 03-26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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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증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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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43장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남왕국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내용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신을 믿는 바벨론에게 굴욕적인 멸망을 당하고 성전이 훼파되고 백성.. 성결신문 | 03-16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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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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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의 회개와 회개의 세례에 대한 누가의 설명은 독특하다(눅 3;1~9). 세례요한의 회개는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데오빌로는 로마의 고관으로 추측이 된다. .. 성결신문 | 02-24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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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통치는 가장 절망적 상황에서 우리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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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의 상당부분은 예수의 수난이다(눅 9;51~62). 신의 아들이며 죽은 자를 살리신 그분이 왜 죽어야 하는가? 는 복음서의 핵심 주제이기도 하다.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이.. 성결신문 | 02-08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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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라, 오래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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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믿는 신앙의 어려움 하나가 기독교신앙이 선택과 결정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평생에 신자로서의 위치를 유지하여야 하는 일이다. 즉 통치의 완성을 기다려야 한.. 성결신문 | 01-26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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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과 빛은 자신을 내어주고 소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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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20년을 주셨다. 주 앞에 사는 사람으로서 용서와 사랑 그리고 믿음과 기도를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해 놓으면서 한편으로는 신앙인으로서 .. 성결신문 | 01-06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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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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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떡이 아니라 주님의 입술로......’ 늘 주 앞에 사는 사람으로서 온유, 겸손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 작정을 했음에도 올 한해를 보내면서 그 어느 것에도.. 성결신문 | 12-19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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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하지 마라는 것은 오히려 그 일을 당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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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을 하지 마라’는 것은 오히려 그 일을 당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와는 다른 ‘인간의 의’의 결함을 지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마 7;1~5). 인간의 의를 주권.. 성결신문 | 12-06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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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리아 우물에 찾아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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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은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 예수님은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자기 사역과 일 하심의 확신과의 간격이 생.. 성결신문 | 11-21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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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의 은유(약 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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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절은 농부의 은유와 비교가 된다. 하나님은 자연적 법칙보다 더 크신 방법과 신비와 놀라운 사랑으로 그의 자녀에게 복 주시는 분이다. 따라서 자연적인 것에 조금.. 성결신문 | 11-11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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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빛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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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이며, 책임특권이며, 우리의 정체인 신자로서 어떻게 살 것이냐? 마태복음 5장 11절~ 16절의 8복과 연계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8복은 자격조건의 생태가 아닌 예수로.. 성결신문 | 10-27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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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되고 그만인 것에 부활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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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3;5) 물(죽는 의미) 세례라면 죽었다가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성령 세례라면 새 사람이 가지는 하나님의 영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성결신문 | 10-10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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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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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에스겔서, 멸망직후의 혼란 앞에 이스라엘백성의 당황스러움을 볼 수 있다. 예수그리스도라는 중보자를 통해 하나님을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우리(신약)와 달리, .. 성결신문 | 09-25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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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아는 것이 큰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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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죽음(열왕기상 2;1~4)을 접하면서 사람의 한계성(유한성)을 가장 극명하게 나타내는 것이 죽음이다. 생존을 하면서 인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그리고 시대적, 사회.. 성결신문 | 09-04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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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오심과 실현(눅 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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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가 이 땅에 오심으로서 하나님의 통치는 이미 실현 되었다. ‘만족’이라는 것은 이웃에서 빼앗아 오는 게 아니라 예수 안에서 허락 되어있다.(진리 위에 있는 예수) 즉.. 성결신문 | 08-27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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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와 ‘아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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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이스라엘인이 상통하는 것이 ‘샬롬’과 ‘안녕하세요’다. 형통하지 못했던 역사적 배경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빈곤과 비참함을 겪은 민족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 성결신문 | 08-12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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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은 마귀의 속성(屬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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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言)처럼 쉬운 것도 없다. 그래서 말 들을 잘도 한다. 참 말, 거짓말, 할 말, 안할 말, 남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도 있지만, 또 아픔과 상처를 주기도 한다. 말을 함부로 .. 성결신문 | 07-29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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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쳐 지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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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면 어김없이 교회들마다 각 부서 및 기관들의 교육에 전력을 다한다. 7월을 “교육의 달”로 정하고 어린이 성경학교, 학생회 수련회, 청년수련회, 남녀선교회, 찬양.. 성결신문 | 07-11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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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그 날을 기억하여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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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이 되면 늘 생각나고 아픈 역사 ‘1950년 6월 25일’을 잊을 수 없다. 어릴 적부터 외쳤던 “상기하자 6.25”란 기억이 생생하다. 6.25가 발발한지 69년이 지나고 있는 .. 성결신문 | 07-04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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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口二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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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구이언(一口二言)은 “한 입으로 두 말을 함. 즉 말을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일관성이 없는 것”이라 한다.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는 것은 약속을 어기는 것과 마찬 가.. 성결신문 | 06-17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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