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신대원은 지난 17일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이사회를 갖고 오는 10월 임기가 만료되는 전임자의 뒤를 이어 강대일 목사(안양)를 선출했다.
사회적거리두기의 격상으로 인해 비수도권에서 진행된 이번 6차 이사회는 이사장 선출, 신임이사 인준 및 환영, 교또신대원 신설의 건 등이 다뤄져 의견들이 오고갔다.
제13대 이사장 선출은 유자격자 4명 중 강대일 목사가 참석이사 전원의 만장일치를 통해 선출되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총회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 이사장 인준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총회로부터 파송받은 신임이사 인준 건도 다뤄져 최윤영(거룩한씨성동) 송민우(독일) 이광희(흰돌) 위성섭(부평남부) 목사가 뜨거운 박수로 환영을 받고 임기를 시작했다. 교또신대원 캠퍼스 신설의 건도 논의되었다. 현 이사장과 새로 구성될 신임원들로 하여금 관련 사항을 위임하여 처리키로 하였다.
한편 이날 이사회의에서는 성결교신대원 발전기금 전달식도 있었다.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전 이사장 김원교 목사가 발전 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해와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