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급재단은 지난 13일 오전 용산구 후암동 소재에 기 매입한 상가 리모델링 착공감사예배를 드리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최승덕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민중기 목사의 기도 후, 김부열 목사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설계를 맡은 한승재건축사무소 한승재 사장은 “주변과도 잘 어울리고 새로운 시대의 특징도 살렸다”라며 “별개의 2개 건물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은급재단의 건물 중 랜드마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암동 상가는 은급재단이 지난 4월 매입한 건물로 용산구 후암동 68-1번지에 소재하고 있다. A동은 지하1층 지상3층, B동은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구성된 1, 2종 근린생활시설이다.
해당 건물은 노후화가 심하고 일부동은 가정집 형태로 되어있어 임대에 불합리함을 인식하고 전문 설계사무소를 통해 리모델링 후 임대키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