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신림제일교회(담임 김영묵 목사) 황제돈 장로(에스코컨설턴트 부회장·사진)가 지난 9월 30일(목) 사단법인 대한토목학회(회장 이승호)가 주관한 2021년 ‘제24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열린 이번 행사는 토목학회 70주년을 맞이해 토목인들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토목 70주년! 다음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총 27명의 토목인들이 정부포상을 수상했으며, 황제돈 장로는 이날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황제돈 장로는 그동안 대통령 표창(2008년), 건설교통부장관 표창(2005년), 서울특별시 건설상 대상(2018년) 및 서울특별시장 표창(1997년)을 받은 바 있다.
주요 공적으로는 아시아 최초의 중, 저준위 방사성폐기물(경주 월성 방폐장)의 지하시설인 처분고(사일로)의 설계책임기술자로서 지하공동 사일로 6기의 설계를 수행하여 지하공간개발의 기술수준 향상과 함께 방사성 폐기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였으며, 터널설계기준 및 터널표준시방서 등 기준서 정비 개정작업과 연구용역 및 공법개발 등에도 참여하여 건설기술 정비 및 기술의 선진화에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