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공연음악예술학부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 재학생 박수아가 지난 10월 2일 CBS와 기아대책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CCM 페스티벌 ‘I AM A SONG’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I AM A SONG’은 코로나로 지친 영혼들이 찬양을 통해 성령 안에서 치유 받고 회복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한 글로벌 CCM 페스티벌로 국내 최초 기부 오디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달란트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K-POP스타일의 화려한 댄스곡부터, 강렬한 밴드 사운드, 소울 음악으로 재해석한 찬양 등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참가자와 관객들은 더욱 풍성한 찬양의 기쁨을 누렸다. 대회는 국내와 전 세계 선교사역의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별히 성결대학교 공예부 재학생 박수아의 금상 수상에 이어 성결대학교 공연음악예술학부 출신 여성 듀엣팀도 본선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가졌다.
성결대학교 공예부는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신설학부로서 재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면서 신설학부의 잠재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소중한 결실이었다.
CCM사역자 유은성 교수는 “참가자들의 진심이 담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찬양에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평가 기준이 없다고 생각한다. 참가자들이 이번 대회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고 계속해서 멋진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