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광진 장로)가 제49회 전국대회를 지난 12월 4일 경기도 화성군 소재 라비돌 리조트에서 갖고 교단과 장로회 발전을 위한 변화와 전진을 다짐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갔다.
코로나19의 확산 상황 속에서 당초 하계수련회로 예정되었으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미뤄지다 이날 비로소 개최케 되었다. 장로회는 이날 전국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대회장 입구에 열감지기를 설치하고QR코드 확인,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행사를 진행했다.
장로회 회장 이광진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오진근 장로의 기도와 이광섭 장로의 성경봉독 후 비산동교회 노수한 권사의 트럼펫연주가 있었다. 이어 총회장 이상문 목사의 설교와 합심기도 및 축하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이날 ‘동역자’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주님 위해 일하는 동역자들로서 살아 오신 것에 감사하며 남은 인생도 주님 위해 힘써 일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말하고 “교단을 위해 장로님들이 더욱 더 기도해주시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도 우리교단의 미래를 밝게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최순찬 장로의 헌금기도 후, 합심기도의 순서를 가졌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지교회를 위해, 예성 장로회를 위해 이종수 김종현 최병순 장로가 각각 대표기도했다.
이어진 환영 및 축하의 시간은 수석부회장 김재홍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강병익 장로의 기도 후 부총회장 신현파 목사와 성결대학교 총장 김상식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진상화 장로, 기성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안보욱 장로, 수원중앙교회 공재영 목사, 광주한사랑교회 조일구 목사, 주찬양교회 홍사진 목사, 광주생명수샘교회 이종만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축사와 함께 교단현안소식을 보고했다.
이어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부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하나님과의 동역’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이끌었다. 이 부총회장은 “하나님과의 동역자들로서 밝고 아름다운 세대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오후시간에 드려진 폐회예배는 창신교회 이종복 목사가 ‘무엇을 가지고 돌아갈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창신교회 쥬빌리찬양팀의 특송은 참석자들을 은혜롭게 만들었다.
이날 회장 이광진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행히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두가 화합하고 개교회에 돌아가서 부흥의 기수가 되고 자랑스러운 장로회, 미래가 있고 비전이 있는 예성 장로회가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