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단 소속 목회자 중심으로 예성문학회가 출범됐다. 지난 11월 22일 서울역 그릴 4층에서 모임을 갖고 조직을 구성하고, 회장에 김보현 목사(사랑의교회), 부회장 김민섭(서울문화교회) 유병철(새사랑교회) 장종용(포근한교회) 목사, 총무 최경자 목사(베쇼라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김보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예성 안에 있는 문화 예술인들을 하나로 묶어 교단의 위상을 드높이고 활성화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성문학회는 앞으로 △평신도들에게도 문학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하고 △문학지 발간 △전시회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사진작가, 서예작가 들에게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회장 김보현 목사는 국제문학으로 등단을 했으며, 개인시집 『속삭이고 싶은 것들』(2021) 외에 6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천둥문학상과 샘터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 가입문의는 총무 010-5367-070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