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총회장을 역임한 이동석 목사(능력)가 세계복음화협의회(이하 세복협)와 국민일보가 개최하는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목회자상을 수상했다.
세복협과 국민일보는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소재 서울한영대에서 제21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목회자상에 목동능력교회 이동석 목사를 자랑스러운 교육자상은 장종현 백석대 총장, 자랑스러운 부흥사상은 장사무엘 북인천중앙교회 목사가 각각 받았다.
목회자상을 수상한 이동석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더욱더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느껴진다”며 “다음세대 준비 사역 등 모든 사역에서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예배와 시상식, 조직정기총회 순으로 나뉘어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달려온 길과 달려갈 길’(딛후 4:7~8)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수상자들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봉사와 헌신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오신 귀한 분들”이라고 말했다.
세복협은 1988년 8월 15일부터 4일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88세계복음화대성회’를 계기로 창립했다. 국내 교계지도자 및 단체장으로 구성된 기독교 단체로 선교사역은 물론 소외이웃 돕기, 어려운교회 돕기, 홀로된 사모 돕기 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