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산하 성결교신대원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월 9일 안양시 소재 안양성결교회에서 교단산하 교역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성결교신대원 이사 전승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이사 장종용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이상문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 총회장은 ‘계승’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아름답게 계승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성결한 하나님의 사람이 성결교신대원을 통해 배출되는 축복의 선지동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임사를 전한 최상현 목사는 “11대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그간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성결교신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자 소개 후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강대일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강 목사는 “학교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저와 교회도 성결교신대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며 좋은 벼가 나오고 잘 성장할 수 있는 모판이 되기 위해 성결교신대원이 앞장서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사진 이강춘 김원교 김두성 목사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안양성결교회 호산나 중창단의 취임축하 축가가 있었다. 조병창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이날 제13대 이사장에 취임한 강대일 목사는 연세대학교 듀크대학교 신학석사,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성결교신대원 이사, 안양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