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최병순 장로) 제34회 추계수련회가 12월 11일 주님앞에제일교회(노윤식 목사)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 가운데 진행된 추계수련회는 100여 명의 남전련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개최됐다.
남전련 회장 최병순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정태관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많이 수고한 자, 그리고 어머니’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수 있는 귀한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설교 후에는 배태호 장로의 헌금기도에 이어 이종수 박상훈 이광진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과 지교회를 위해 그리고 남전련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석부회장 황제돈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환영사(남전도부장 홍사진 목사), 격려사(부총회장 신현파 목사, 성결대 김상식 총장) 등이 전해졌다.
격려사 및 교단보고(총무 이강춘 목사), 축사(한평협 대표회장, 기성 남전련 회장, 예성 여전련 회장, 부총회장 김종현 장로, 조일구 목사, 공재영 목사), 광고(총무 나윤찬 장로), 교단가 제창(인도 여해구 장로) 후 고문 강환준 장로의 폐회기도로 행사를 마쳤다.
이어진 세미나는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부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남전도부장 홍사진 목사도 ‘영성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마치는 세미나는 주님앞에제일교회 담임 노윤식 목사가 ‘예수의 생명’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한편 기간중 진행된 특별찬양의 시간에는 테너 존노(노종윤)의 공연이 있었다. 미 쥴리어드 음악원과 예일대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존노는 담임 노윤식 목사의 장남으로 KBS교향악단과 단독리사이틀, 카네기홀 솔리스트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