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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성결대학교 총장 김상식 목사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사 43:19)
2022-01-10 오전 10:17:00    성결신문 기자   


2022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성 교단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평안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2년째 계속된 팬데믹으로 인하여 모든 분이 큰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성결대학교의 교육 사명과 발전을 위해서 기도해주신 교단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성결대학교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2주기 연속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고를 지원받아 학생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였기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울러 이는 예성 교단의 끊임없는 성원과 학교 구성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취된 것이기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성결대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그동안 모교는 전인적인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는 본교의 설립 정신을 기반으로 수만 명의 3C형 인재를 양성하여 교단발전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이제 다시 성결대학교는 60년을 넘어 미래의 100년을 대비하는 더 큰 비전을 선포하고 나아갈 것입니다. 

2022년도에도 어김없이 성결대학교에 불어 닥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 요인이 있지만, 성결대학교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결단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사명을 완수하겠습니다. 

첫째, 학부(과) 특성화와 혁신을 통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둘째, 빅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과 같은 지능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공의 융합을 통하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혁신을 주도할 국가 핵심 인재 양성에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어 나아가겠습니다. 넷째, 「미래목회자 양성」이란 사명을 교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완수하겠습니다. 

 특히 미래목회자 양성을 위해서, 「교단 교류 협력 센터」를 설립하여 마스터 플랜 마련, 목회현장 중심의 신학 커리큘럼 개편, 우수한 신학생 조기발견 및 지원, 신대원 장학금 지원확대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예성 가족의 변함없는 성원과 기도를 요청 드립니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이 예성 교단의 모든 교역자와 성도 여러분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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