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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은급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종복 목사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2022-01-10 오전 10:19:00    성결신문 기자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시는 모든 성결신문 독자 여러분들과 성결가족 모두에게 새롭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COVID 19)의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 왔으며, 더욱 힘든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이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오미크론)의 세력이 전 세계에 다시 팽배해지므로 수많은 사상자들로 인하여 불안과 두려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기)를 기대했지만, 다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진정한 희망과 승리의 길은 위드 지져스(WITH JESUS: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기)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대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가진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제의 일, 과거의 모든 일을 생각하지 않고, 고난당하는 자들을 도와주셔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서 새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인생역전의 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두려움 없는 삶을 살아갑시다.

(시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로다”

미래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말처럼 준비된 자들에게는 기회요, 행복이지만,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고난이요, 불행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와 봉사의 일을 감당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이르게 될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됩니다(시 126:5-6). 새해에는 기쁨으로 풍성한 결과를 거두시길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성결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때마다 일마다 평강주시길 원하십니다. 2022년도에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려고 새해를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새해에는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므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큰 역사를 함께 보고 즐거워하기를 바랍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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