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 성결실천신학회(학회장 윤석용 목사)는 지난 11월 22일 성결대학교내 예성80주년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1년 교회부흥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라는 주제 아래 6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김항안(한국교회정보센터 대표)목사와 권영석(온누리교회 Bee Korea)장로가 각각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권 장로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속사’를 주제로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을 참가자들에게 인식시켰으며, 이어 강의에 나선 김항안 목사는 ‘전도 중심의 2011년도 목회계획’이라는 주제아래 실질적인 목회현장에서의 전도와 목회방법, 대안 등을 현실감있게 강의했다.
이어 그는 “목회자들도 성도들을 대상으로 설교와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정보를 알면 목회가 한결 자유롭다. 고급정보와 자료를 외면하면 그만큼 목회에 뒤질 수밖에 없다. 물론 ‘기술’과 ‘정보’가 목회의 본질은 아니다. 목회자의 ‘영성’과 ‘인격’과 ‘신앙’은 그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회장 윤석용 목사는 “학술적인 면보다는 목회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반응이 좋아 내년 상반기에 다시 한번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결실천신학회는 실천신학의 접목을 통하여 교단의 부흥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