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사회복지국이 주최하고, 제일교회 교회성장연구소(소장 노윤식 교수)가 주관한 ‘2010 선교 사회복지 실천 세미나’가 지난 12월 13일 5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일교회(노태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회 사회복지국장 남궁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강환준 장로의 기도와 양현주 안수집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노희석 목사의 ‘부족함 없는 공동체’라는 제하의 설교가 이어졌다.
이날 노 총회장은 “초대교회의 공동체는 우리가 꿈꾸어야할 모범이며, 작은 잔을 섬기는 마음으로 사회복지를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노윤식 교수는 주제발제를 통해 ‘선교적 구조론’의 구조와 함께 선교적 교회에 대한 8가지의 오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진정한 선교적 교회의 지표와 나아갈 길을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오후부터 진행된 2부 세미나에서는 한현숙 박사(사회복지학)의 ‘목회로서의 기독교 사회사역’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조남영, 이정소, 장인수, 강병석 목사의 지역사회 사회복지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남궁호 목사의 ‘교단 사회복지 정책과 방향’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날 교회성장연구소장 노윤식 교수는 “작은 교회를 돕고 목회자들이 21세기 교회성장 트렌드인 선교적 교회의 사명을 깨닫고, 이에 대한 실천적 방법으로서 선교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길 바라며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선교사회복지의 틀을 마련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