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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
기독교 명문사학으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도 요청드립니다
2023-01-09 오전 9:41:00    성결신문 기자   


희망찬 2023년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성결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셔서 거듭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예성 교단의 모든 교회들이 코로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든든히 서가며 성도님들의 가정과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성결대학교는 기독교적 인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기반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발전계획 VISION 2030』을 수립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실무 인재 양성 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성결대학교는 SK창의·융합인재 양성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클러스터를 육성하며 글로컬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고 대학의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 및 연구 산학, 글로컬, 대학경영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성결대학교는 지난 60년 동안 사회와 국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수많은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며 기독교 명문사학으로서의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세속화의 도전, 학령인구 감소 등 다양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결대학교는 국가의 재정지원사업을 다수 수주하였고 또한 신입생 경쟁률과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는 물론 교단의 목회자와 성도님들의 성원과 학교 구성원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2023년도엔 무엇보다 미래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성 교단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 교단 산하기관인 성결대학교가 대외적 위기를 슬기롭게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기독교 명문사학으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변함없는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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