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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전국연합회 신임회장 나윤찬 장로
남전련 본연의 사명인 전도와 선교 위해 힘쓸 터
2023-03-14 오전 11:26:00    성결신문 기자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위축되었던 남전련 본연의 사명인 전도와 선교에 더욱 힘을 기울이려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전도요 선교입니다. 남전련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 전도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입니다. 

이번 회기동안 전도에 소망을 품고 남전련회원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지교회를 섬기며 교단의 부흥과 성장에 힘이 있는 산하기관으로 자리 하기를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제36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나윤찬 장로(운양·사진)는 “많이 부족한 저를 어디엔가 쓰시려고 남전련 회장으로 세우셨다면 이번 회기 역점사업을 지방회(지련회)를 위한 사업과 행사를 통하여 남전도회의 필요성을 갖게 하고 교회부흥에 남전련이 일조를 하겠습니다.”는 말과 함께 남전련의 본질적 사역인 전도와 회원들의 신앙증진, 교단의 부흥과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특히 전도사역 활성화를 위해 “남전련이 선봉에 서서, 지교회의 부흥은 기도와 전도 외에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 전도의 불을 붙이는 역할을 하기위해 총회와 전국의 교회, 그리고 남전련 회원들에게도 적극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장로는 남전련의 조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계획도 “실질적으로 총회기관들은 자체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회원들이 남전련의 존재감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구체적인 계획으로 “총회 남전도부와 함께 지방회에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지련회가 결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각 지방회의 지련회 활성화를 통해 전국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사님들의 이해와 전폭적인 협조가 요청된다.”며 “그동안 남전련의 역점 사업인 카렌다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지교회와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계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끝으로 “남전련 회원들이 성결교인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나 장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도록 해야하겠습니다.”말하고 “코로나 이후 한해 동안 활발하게 전개될 남전련의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 그리고 기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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