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내 목회자들로 구성된 목회사역연구회(이하, 목사연)가 12월 27일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샘물교회(이태공 목사)에서 송년의 밤은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대 대표회장으로 이태공 목사(사진 右)를 선출했다.
공동회장 중에 목사연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돼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이 목사는 인천남지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총회 심리부에서 활동해왔다. 목사연 2대 출범에 따라 현 대표회장이었던 석광근(예수소망교회) 목사는 총재로, 현 총재인 조원집(강서교회) 목사는 명예총재로 추대했다.
이어진 송년의 밤에는 전국에서 상경한 60여명의 회원들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개교회부흥을 위해 목회정보를 교류했으며, 건강한 교회성장을 꿈꾸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존 회원들 외에 신입회원들도 참석해 목사연의 전망을 밝게 했다. 이태공 대표회장은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목사연은 매년 개척교회를 대상으로 카렌다를 무상보급해왔으며, 3월경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친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