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성경읽기회(발행인 이영훈 목사·성동교회)에서 격월간으로 발행하는 ‘생명의 샘가’가 지난 12월 21일, 서울 압구정 모 식당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집필진 및 독자,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25년 동안 국내 300여 처와 28개국 104개 처에 생명의 샘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여기까지 전적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헌신적으로 재능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집필진들, 빛도 이름도 없이 한결같이 마음과 정성을 쏟아주신 후원자들, 묵묵히 일해 준 샘가 직원들 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생명의 샘가에서는 만찬 외에도 감사의 마음이 담긴 빨간 카드를 직접 준비,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전달해 감동을 더했다.
행사는 본지 편집국장 정연동(평안교회)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성결대학교 최기수(구약학) 교수의 ‘출애굽기’ 관련 세미나, 특별찬양 및 사역보고 등의 축하순서, 나눔과 애찬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마침기도를 맡은 증경총회장 오희동(성광교회 원로) 목사는 “생명의 샘가를 통해 온누리에 말씀의 생수가 흘러넘치는 귀한 역사”가 계속되기를 기원했다.
평신도성경읽기회는 1985년 1월에 시작됐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읽고, 듣고, 따르며, 나눈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문서선교 사역을 감당해왔다. 큐티교재인 ‘생명의 샘가’를 발행하고 있으며, 발행에 맞추어 년 6회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생명의 샘가’로 묵상하는 국내 회원교회와 개인 독자들의 삶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