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14일 시흥중앙교회에서 제2회 예성목사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작은교회를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 연주회는 단장 유우열 목사의 인사말과 총회장 노희석 목사의 설교, 그리고 부총회장 탁수명 장로의 헌금기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시작된 연주회에서는 박광일 목사의 지휘로 예성목사합창단의 남성합창과 부부합창, 그리고 테너 성기호의 독창 그리고 광주전남지방회 목회자 부부로 구성된 블레스찬양단의 혼성합창으로 진행되었고 증경총회장 김재송 목사의 축도로 모든 연주회를 마쳤다.
단장 유우열 목사는 “단원들이 각 교회의 담임목사들이라 바쁜 목회 일정으로 한달에 한번 모여 연습할 수밖에 없는 여건에서도 찬양이 좋아 열심히 준비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미력하나마 연말에 교단의 작은 교회와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1회부터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연주회를 개최한 합창단은 이번 연주회 후 수익으로 초대교회, 은혜와사랑교회, 청산등대교회를 지원하였다. 예성목사합창단은 교단목사들이 중심이 되어 2007년 창단 되었으며, 신입단원을 모집 중에 있다. [10면 광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