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과 복음화 사역에 힘쓰고 있는 가곡교회(박종명 목사)가 지난 1월 18일 화재가 발생해 교회와 사택이 전소 돼, 주변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번 화재는 저녁 10시경 발생했으며, 나무를 주연료로 쓰는 화목보일러의 과열에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가곡교회는 박 원로목사가 10여년 전 삽교교회에서 은퇴를 하며 이곳 충남 홍성군 가곡리에 거처를 마련하고 은퇴 후에도 복음 전파의 열정을 꽃피우기 위해 사택 옆에 20여평의 예배처소를 만들어 가곡교회를 창립하고 지금까지 예배를 드려오다 화재가 발생하게 되었다.
다행히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면할 수 있었다. 현재 박종명 원로목사 부부는 마을에 임시거처를 정하고 기거하고 있다. 현재 교회는 주민들과 인근 지역교회들의 도움으로 복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며,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 원로 목사 내외와 교회를 위해 전국교회의 기도와 사랑이 요구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