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성결선교회가 지난 1월 31일 아산 스파비스 온천에서 제직(청지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청지기로서의 사명감을 재확인했다. 36개 교회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1부 박종학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어 이광재 목사(생명시내교회)의 기도와 대표회장 강용조 목사가 ‘스데바나의 집’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교회의 충실한 일꾼(청지기)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하였고, 증경총회장 조병창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송용현 목사의 사회로 세미나가 시작 되었고, 황영기 목사의 기도가 있은 후, ‘하게하시고 제직’이라는 주제로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의 강의가 있었다. 이날 강 목사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말을 잘하는 제직이 되지 말고 잘 말하는 제직이 되어 입술이 아름다운 제직이 되어야 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사람이 원하는 데로 하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데로 충성하는 제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행사를 진행한 21C 성결선교회 사무총장 나세웅 목사(신림동중앙교회)는 “교육을 받은 각 교회 제직들이 각 교회에서 좋은 일꾼들이, 또한 훌륭한 청지기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21C성결선교회는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교단의 각 교회의 부흥과 목회자의 영성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히고, 오는 2월 15일에는 정기총회와 함께 김두현 목사를 강사로 ‘전도 이노베이션-교회와 성도를 혁신하라’라는 주제로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개최하며 많은 이들의 참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