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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 닮은 여성될 터”… 쉼과 회복 영성 충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68회 수련회 갖고 믿음의 담금질
2024-06-10 오후 12:58:00    성결신문 기자   



“다비다 닮은 여전도회 회원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전국에 흩어져있던 여전도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은혜와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말씀과 기도, 어울림을 향한 신앙열정을 뿜어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부장 송용현 목사·회장 정현숙 권사)는 지난 6월 3일 부터 4일까지 양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제68회 수련회를 개최하고 ‘다비다 같은 여성’이 될 것을 다짐했다. 때이른 더위에 수련회가 치러졌지만 270여 명의 성결여성들이 참여해 리조트 강당을 가득 메우며 은혜롭게 개최됐다.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며 강사 최종인 목사(평화교회)는 심령을 울리는 말씀으로 성결여성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었다.

최종인 목사는 ‘다비다 처럼 살자’라는 주제로 첫째날 저녁집회를 인도하며 ‘다시 산 다비다’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다비다는 선행과 구제하는 일을 많이 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기적과 기사, 은혜와 축복은 이러한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며 “다비다를 닮은 여전도회 회원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말씀과 찬양, 웃음과 화합으로 어우러진 수련회는 1박 2일 일정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매시간 주찬양교회 최봉호 목사의 은혜로운 찬양인도와 레크레이션은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개교회와 각 지련별로 참가한 장기자랑은 감동과 웃음을 함께 선사하는 시간이였다. 

첫날 개회예배는 정현숙 권사의 사회로 권계란 권사의 기도, 김애경 권사의 성경봉독 후, 고천교회 여전도회 찬양단의 특송, 총회장 김만수 목사의 ‘다비다의 믿음’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김 총회장은 “선행이나 섬김이 끊이지 않는 여전도회 회원들이 되길 바라며, 다비다 처럼 좋은 일하는 주님의 여제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밖에 부총회장 홍사진 목사,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노재억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김종현 장로가 축사를 전했으며,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도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에게 맡겨진 복음전파와 선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여전도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여전도부장 송용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개 교회에서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섬기시다가 이번 수련회에 함께 하시게 됨을 환영하고 축복한다”며 “여전련이 다른 연합기관과 더불어서 하니님의 은혜를 더욱 찬송하는 귀한 입술들이 되어 더욱 더 든든히 서 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회장 정현숙 권사도 “수련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리는 감동의 수련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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