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구약신학 석.박사 전공자들의 모임인 성결구약신학회와 실천신학 전공자 및 목심교수 일동 주최로 신학과 민장배 교수와 최기수 교수의 정년퇴임식 및 감사예배가 지난 5월 28일 화요일 오후 3시 성결대 학술정보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있었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날 예식은 1부 순서로 조상수 박사의 사회로 구약신학과 실천신학 두 전공의 공동학회로 진행되었다. 공동학회는 성찬 성례전적 공동체 식사(송훈호 박사), 융합으로서 현대 예배방안(이재민 박사), 고대 이스라엘 인간 왕정의 정체성(장윤석 박사), 요나서에 나타난 심판 공간과 구원 공간의 상관관계(최해욱 박사) 등의 논문 발표와 민장배, 최기수 교수 각각의 퇴임 강연을 겸한 질의응답의 시간이 있었다.
2부 감사예배는 최기수 교수가 신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46년여 동안 섬겨온 평화교회 성도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김원태 목사(하늘빛교회)의 기도와 최종인 목사(평화교회)의 ‘여전히 충성’이라는 제목의 말씀, 제자인 최해욱 목사의 특송으로 퇴임을 맞는 수고한 두 교수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3부 정년퇴임식은 동료 교수 외 퇴임 교수 자녀들의 축하 영상과 신학대학 학생회 임원 및 북한구원기도모임/애양회에서 준비한 축하 찬양의 시간이 이어졌다. 고은비 목사, 백별아 박사의 감사의 글 낭독과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 양준기 목사(문래동교회)와 라휘문 박사(행정학부)의 축사 및 두 교수의 정년퇴임사에 이어 신학대학 학장인 오현철 교수의 감사패 전달과 선물 전달식의 시간, 김은정 박사의 광고로 뜻깊었던 퇴임식의 시간이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