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이충동 목사·이하 국선위)는 지난 29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신임 총회장 김만수 목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향후 국내선교위원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총회장 김만수 목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국내선교위원회는 우리교단의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일들을 개발해 내야한다”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어야함을 강조하고 하는 일은 작아 보여도 하나님의 역사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국선위 위원들은 분과별로 업무를 소개하고 애로상항을 건의하기도 했다. 성결전도분과는 “코로나 이후 활동을 재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전도대의 파견을 요청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는 고무적인 일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국선위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오고갔다. 국선위를 이끌 미래세대들이 없음을 지적하고 후진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국선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들의 영입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임을 지적하기도 했다.
신개척분과는 32개 교회가 국선위를 통해 개척되어진 만큼 이들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총회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도했다. 또한 신개척 1억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다며 관심과 기도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 총회장은 “1억 프로젝트는 예전에도 했었는데 힘든 프로젝트다. 국선위가 교회개척하는 데에 있어서 디딤돌이 되어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총회도 유지재단을 통해 도울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배석한 선교부장 노윤식 목사는 “사중복음 부흥회를 계획하고 있다. 오는 9일부터 경기지방회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국선위의 협조도 필요하다. 교회가 부흥되어야 모든 기관이 활성화 될수 있다. 부흥운동으로 시작된 교단이 다시 부흥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국선위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총무 권순달 목사도 “국선위 위원들은 다른 사역들도 함께 하고 있어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국선위는 많은 에너지를 투입해야할 분야이며, 여러분의 작은 수고가 제대로 널리 알려져서 큰 관심과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