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은현교회 서순석 목사가 「Beautiful World 영암골」 수필집을 발간했다.
황금찬, 김성영 시인의 추천으로 2005년(창조문예)에 등단한 서순석 목사는 성역 44년을 마무리하며 성결신문에 게재했던 ‘영암골’ 중 몇 편을 추려 ‘아름다운 세상’(Beautiful World)을 꿈꾸며 발간하게 된 것이다.
서순석 목사는 “모든 세월은 하나님이 주신 은총의 세월이었다. 하나님은 부족한 종에게 글 쓰는 은사를 주셨다. 짧지 않은 세월 성결신문에 칼럼을 게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 목사는 「희망 업그레이드」, 「산다는 것은 물드는 것」, 「둘이 함께 가려면」, 「산다는 것은 기다리는 것」 등의 수필집과 「그리울 때는 하늘을 본다」, 「하나님이 사랑 되어(공저)」 「하늘이 열리고」등 시집을 발간한 바 있다.
서순석 목사는 본지 창간부터 지금까지 영암골에 칼럼을 기고하여 성결신문을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