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노재억 장로) 제37회 하계수련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충청지역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큰 장마비로 당초 예상 인원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은혜를 나눴다.
개회예배는 회장 노재억 장로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나윤찬 장로의 기도와 오광록 장로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김만수 목사가 ‘내 증인이 되리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총회장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성령을 받아야 하며, 둘째 기도하고, 세 번째는 증인된 삶을 살기 위해 항상 담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성결의 복음을 들고 살아가는 성결복음의 증인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지교회, 남전도회 부흥을 위해 이천 서종로 황제돈 장로가 나서서 각각 기도했다.
수석부회장 이장호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부총회장 홍사진 목사,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 김상윤 장로, 기성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남재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정현숙 권사가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성결대학교 총장 김상식 목사도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후시간에 진행된 세미나는 남전도부장 이상화 목사가 ‘나는 증인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상화 목사는 “남전련이 본연의 책무인 전도와 복음 증거에 힘쓰는 기관으로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남전련 회원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미나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가 강사로 나서서 열띤 강의를 이어갔다. 신 목사는 ‘네 가지 기적’ 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남전련의 발전을 기원했다.
익일 아침예배는 부여한사랑교회 유재영 목사가 ‘고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바른 신앙인의 자세와 남전도회원으로서의 전도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날 남전도부장 이상화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불러주심에 대한 감격이 넘쳐 섬기는 교회와 교단의 발전에 쓰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회장 노재억 장로도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님의 사람으로 새롭게 다짐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남전련 회원들이 되자”고 말했다.
(기사에 사용된 단체사진 중 일부분이 프로젝트의 불빛으로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