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실 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박사)가 ‘제10회 홍대실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홍대실 대상은 홍대실 권사의 뜻을 기려 한국교회와 교단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혹은 개인을 목회, 선교, 사회봉사 분야에서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목회부분 이상문 목사(두란노·사진 왼쪽), 선교봉사부문 신준호 목사(율전중앙·사진 오른쪽)가 선정됐다.
목회부분을 수상한 이상문 목사는 1995년 두란노교회를 개척해 29년간 복음 전파에 앞장서 왔으며 본교단 100회기 총회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신준호 목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헌신과 활발한 해외 선교를 펼쳤다.
수상자 2인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수상자들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홍대실 大賞’은 지난 홍대실 권사가 생전에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전파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숭고한 삶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한국교회와 성결교단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자 또는 단체를 선발해 그간의 공로에 대해 치하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005년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