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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현존하는 미래다"
제4회 성청 연합수련회 더웨이(TheWAY)
2024-09-09 오전 11:15:00    성결신문 기자   




성청(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년)과 성청사역위원회와 103회기 청년부가 공동 주관한 <제4회 성청 연합수련회 더웨이(TheWAY)>가 지난 8월 15일(목)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성결대학교 8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는 101개 교회에서 1,156명의 청년이 등록하였고, 청년 스텝과 후원자들이 120여 명 참석하였다. 

개회 예배는 총회장 김만수 목사가 베드로전서 1장 17절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설교로 성결교회 성도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지기를 요청했다. 특히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년 사역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거룩한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며 더 뜨겁게 모여달라고 강조했다.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는 축사를 통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년들의 연합에 놀라움을 표하며 아비 세대와 자녀 세대의 연합이 아름다운 교단의 문화가 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청년이 모인 것을 축하했다. 103회기 청년부 부장 이창기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1,200명의 청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집회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헌신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했다. 예성장로합창단은 특별찬송을 통해 청년들에게 은혜와 도전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성청사역위원회 최상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오전 세션 1은 다윗의 열쇠 선교회 대표인 김선교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고, 오후의 세션 3는 부산의 세움교회 담임하고 있는 이종화 목사가, 저녁의 세션 4는 CG선교회 대표인 윤성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오전 예배의 찬양은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청년부에서 담당했고, 오후와 저녁 예배 찬양은 나의교회 청년부가 담당했다. 특히 오후 세션 2는 ‘죽임 당한 어린양’ 뮤지컬을 나의교회에서 담당했고, 단편영화인 ‘THE SCRIPT’을 상영해서 문화를 통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분들이 음향과 조명, 실시간 방송과 중계, 귀빈 의전을 담당해주었다. 80여 명의 청년은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집회 등록과 안전, 장소와 식당과 주차장 안내 등을 자발적으로 섬겼다. 최고의 전문가들과 평범한 청년들이 조화롭게 봉사함으로써 감동적 집회를 만들 수 있었다.

올해로 4회를 맞고 있는 더웨이 집회는 청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했다. 15명의 청년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년 사역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헌금 시간도 아닌데 등록할 때 70만 원을 자발적으로 헌금했다. 이들은 매년 성청 집회에 참여하면서 너무나 중요한 집회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집회에 등록하면서 청년 사역을 위해 집회 등록비와 별도로 헌금하게 되었다고 했다. 저녁 세션 4 집회 때 2025년 집회를 위한 헌금 시간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8,177,740원을 헌금했다. 또한 집회가 마치고 난 뒤 어느 한 교회는 집회에 재정이 부족하지 않냐며 총회에 문의했고, 지교회 청년예배 때 모금하여 100만 원을 자발적으로 후원하기도 했다. 또한 집회 이후 전라도 광주에서는 성청연합집회를 가졌고, 경기동지방회에도 2025년 초에 성청연합집회를 확정하기도 했다. 또한 101개 교회 가운데 18개 교회는 청년을 1명 파송해주었는데, 이들은 자신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년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하여 총회에 감사 전화를 하기도 했다. 청년들의 자발적 움직임은 놀라운 일 아닐 수 없다.

더웨이 집회 참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평가는 긍정적이었다. “스텝들의 헌신적 봉사로 행사 진행이 너무 잘 되었다. 강사들의 강의 내용이 탁월했다. 식당과 밥차의 밥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지하와 2층에서 각각 식사했지만 혼란하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되었다. (먼 지역에서 올라온 청년들) 저녁 집회는 참석하지 못하고 지방에 있는 교회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지방에서도 성청연합집회가 있었으면 한다. 기도하는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전체적으로 긍정적 평가였다.

감사한 것은 지난 해 3회 더웨이 집회는 70교회가 참석했지만, 올해는 101개 교회가 함께 했다. 강북푸른마을교회, 강서교회, 개군영광교회, 개동교회, 고천교회, 공주동암교회 광명교회, 광주사랑의교회, 광주샘솟는교회, 광주생명수샘교회, 구로중앙교회, 군포 장자교회, 규암교회, 꿈을이루는교회, 나의교회, 남부교회, 높은뜻위례교회, 높은뜻이레교회, 늘사랑교회, 대구중흥교회, 대신성결교회, 대종교회, 대흥교회, 더사랑교회, 동광교회, 동산교회, 동서남북교회, 두란노교회, 등촌제일교회, 백운호수교회, 보배로운교회, 복된교회, 본일산교회, 부천늘사랑교회, 비산동교회, 사랑교회, 사랑샘교회, 삶을변화시키는교회, 삼성교회, 상신성결교회, 새날교회, 새에덴교회, 성남 열방교회, 성실교회, 성현교회, 세움교회, 수원소망교회, 수원중앙교회, 수유리교회, 수유하나교회,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시티미션교회, 시흥중앙교회, 시흥 행복한교회, 신광명교회, 신수동교회, 신월동교회, 십자가교회, 아름다운본교회, 아름다운포도원교회, 안디옥교회, 안성중앙교회, 안양샘솟는교회, 안양소망교회, 염광교회, 영암교회, 예수정안교회, 예수촌교회, 예우리교회, 용인교회, 원주중앙감리교회, 이천사랑교회, 장자성결교회, 장호원반석교회, 전미제일교회, 제주성결교회, 종암교회, 주님앞에세운교회, 주하나교회, 참좋은교회, 창신교회, 창일교회, 천안두루교회, 청성금학교회, 초대교회, 키퍼스교회, 평강교회, 평손더사랑교회, 포도나무교회, 푸른마을교회, 하나로교회, 하늘바람교회, 하일교회, 한국중앙교회, 한순교회, 행복한교회, 행신임마누엘교회, 효민교회, 흰돌교회가 참석하면서 예성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공동체성이 형성되고 확산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중한 후원자들이 늘어났다는 것이 감사했다. 이번 집회는 총 5,100만 원을 사용했으나 성청사역위원회의 850만 원과 예성 총회의 230만 원 지원이 있었고, 청년들의 등록비 1,530만 원이 있었지만, 집회를 완성도 높게 만들 수 없었다. 그러나 51개 기관과 개인이 2,500만 원의 거액을 후원했기 때문에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등촌제일교회 김남태 장로, 고천교회 김만수 목사, 시티미션교회 이규 목사, 행복한교회 최상현 목사, 예우리교회 이승군 목사, 신수동교회 이천 장로, 복된교회 류우열 목사, 등촌제일교회 이병현 목사, 시냇가푸른나무청년교회 성요한 목사, 푸른마을교회 이창기 목사, 구로중앙교회 박정식 장로, 그루터기 이규 목사, 부흥사회 임태진 목사, 이음목회 홍석영 목사, 여전도회 정현숙 권사, 참좋은교회 최옥창 장로, 합덕제일교회 류제곤 목사, 유지재단 류제곤 목사, 신수동교회 임시영 목사, 주찬양교회 홍사진 목사, 늘사랑교회 강명국 목사, 신월동교회 고신원 목사, 이천사랑교회 지태화 목사, 코디엠교회 이충동 목사, 시흥중앙교회 김성은 목사, 개동교회 윤성철 목사, 부흥하는독일교회 송민우 목사, 문래동교회 양준기 목사, 답십리교회 민중기 목사, 주님앞에제일교회 노윤식 목사, 신림제일교회 서종로 장로, 안성중앙교회 송용현 목사, 장호원반석교회 전승환 목사, 남전도회 노재억 장로, 규암교회 장윤석 목사, 남부교회 박요셉 목사, 삼성교회 김영택 목사, 성결신학원 박광일 목사, 대신교회 한은기 목사, 새에덴교회 김영국 목사, 장로회전국연합회 김종현 장로, 개군영광교회 차희성 목사, 사모회, 비산동교회 이장호 장로, 구로중앙교회 김종환 장로, 주님앞에제일교회 강규열 장로, 사랑의동산교회 김홍식 목사, 영암교회 임태진 목사, 원당교회 이명화 목사의 소중한 후원으로 성공적 집회가 가능했다.

성청과 성청사역위원회와 청년부는 <제3회 성청 철야집회 듀나미스(duvnami")>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22일 저녁 10시부터 23일 오전 6시까지 문래동교회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청년들’이란 주제로 600명의 청년을 초청하여 철야 기도회를 한다(문의. 김재욱 간사 010-3691-7871). 듀나미스 철야집회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청년 사역들과 청년들이 한 번의 예배가 인생이 바뀌고, 한 명의 청년이 바뀔 때 세상이 변화된다는 믿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봄에는 청년부 담당 사역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2025년 성청연합수련회 더웨이 집회는 한국성결교회 청년들의 3천 명 규모의 연합을 꿈꾸고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주축이 되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나사렛성결교회 청년들을 초청하고 연합하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사회에 성결의 메시지를 외치려고 한다. 새벽이슬같이 순수한 청년들의 성결메시지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사회를 깨우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청년은 현존하는 미래이다.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예성의 미래는 지금 청년들의 모습으로 가늠할 수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년들이 살아나고 있다. 이들이 더 살아나고 성장하도록 교단적 차원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예성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부흥을 기대해 본다.

글- 성청사역위원장 최상현 목사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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