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신대원이 지난 2일 2학기 개강예배와 함께 제46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개최된 후기 졸업 및 학위수여식에는 총 5명의 원우들이 졸업했다.
송민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가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어떻게 쓰이실지를 바로 알아야하며 하나님은 여러분을 택하시고 또한 이를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진행된 졸업식은 졸업생 호명, 졸업장 및 학위 수여 후, 총회장상 이사장상 모범상 등이 수여되었다.
총회장상에는 유지향 원우가, 이사장상에는 조성연 원우, 모범상에는 진은자 원우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원장대행 최윤영 목사와 이사 전승환 목사,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가 권면과 격려사를 전했다. 이들은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주의 종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재학생 대표의 송사도 있었다. 송온유 원우는 “선배들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다”며, “주님 안에서 모두가 하나고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 대표 조성연 원우의 답사 후 총무처장 위성섭 목사가 파송기도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했으며 참석한 교무위원들의 안수기도와 축복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