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최진현)가 주최하고 청년부(부장 이창기 목사)와 청년사역위원회(위원장 최상현 목사)가 주관하는 제4회 성청연합수련회 ‘더웨이(THE WAY)’가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1,200여명의 전국교회 청년 및 관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년사역위원회 사무총장 이 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청년연합회 최진현 회장의 기도 후 예성장로합창단의 특송과 총회장 김만수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김 총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변화 받고 헌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환영사를 전한 청년부장 이창기 목사도 “오늘 이 자리가 축제의 하루 은혜의 하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믿음의 선배들이 걸었던 그 길을 우리가 걷고 당당하게 힘차게 걸어나가자”고 격려했다. 이어서 청년사역위원회 위원장 최상현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공로패 수여식도 있었다. 직전 회장이었던 이나라 청년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신임원들의 인사 시간도 가졌다.
‘THE W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 첫 세션은 다윗의열쇠선교회 대표 김선교 선교사가 나서서 진행했으며, 세움교회 이종화 목사, CG선교회 대표 윤성철 목사 등이 나서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밖에도 뮤지컬 ‘죽임 당하신 어린양’ 공연과 영화 ‘THE SCRIPT’ 감상의 시간 등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수련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삶에 지치고 힘들어 갈길이 막막했는데 길을 찾은 것 같다”, “보이지 않는 큰 힘이 압도하며 새힘을 얻었다”, “힘이 나는 것 같다”,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