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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클럽기도회를 소개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거룩한 도시를 이루자
2024-09-30 오전 11:05:00    성결신문 기자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예성사모회 마마클럽 기도회를 시작한 지도 2년이 되어갑니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2시에 예성사모회 임원들과 사모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로 간절하게 나아갑니다. 

31회기 핵심사역 중 하나인 마마클럽기도회를 통하여 ‘다시 부흥’을 갈망하며 나라와 북한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와 우리교단, 예성사모회, 지역교회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와 가정을 위한 기도, 선교와 열방을 위한 기도, 마마클럽과 자신을 위한 기도로 약 한 시간 반 동안 간절하게 기도 합니다.

마마클럽기도는 한 손에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뉴스를 들고 8개 영역별로 기도 제목을 정리하여 모일 때마다 동일한 기도문을 한마음과 한목소리로 소리 내어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거룩한 도시를 이루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매일 오전 7시에 단톡에 올라온 기도내용을 함께 읽으며 선포기도 합니다. 

지난 5월에는 금천구와 연합하여 주님앞에제일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졌고 6월에는 서울 마마클럽연합기도회로 서울지역 교회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함께 기도하였고, 이어서 서울남지방회  교역자월례회와 연합하여 영광교회에서 마마클럽기도회를 가졌고, 7월에는 노원구 큰사랑교회에서 서울북지방회 사모님들과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8월에는 오산 반석교회에서, 9월에는 천안아산에서, 10월에는 충서지방회 사모님들과 11월에는 여교역자와 함께하는 기도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난 서울남지방회 교역자월례회를 마마클럽기도회와 함께한 후 한 목사님께서 “이렇게 사모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과 총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줄 몰랐다”며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지금이 기도하는 골든타임 임을 깨닫고 매월 기도회를 열어 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 연합과 다음세대로의 믿음의 계승과 회복과 부흥을 갈망하는 절박한 기도가 필요한 시점에서 교단 내 모든 교회들이 한 마음 한 뜻 되어 동역하길 소망합니다. 

성령의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혼자여서는 안되고 함께 연합하여 기도할 때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는 것처럼 사모님들이 은혜의 자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도시의 거룩함을 위한 기도의 자리에서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기대하며 사모님들을 초청합니다.

처음 시작은 마마클럽 찬양단과 임원들 그리고 몇 안되는 사모님들과 기도하였을 때입니다. 마음의 패배감과 실망감이 제 마음을 짓누르고 있을 때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은 “네가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고 찾는 예배자이길 원한다”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 간절하게 예배드리는 기도회로 바꾸셔서 참석자의 숫자로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순간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케 하셨습니다. 

어두워져 가는 세상 속에서 한국교회는, 지역교회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복음의 본질 가운데 들어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해주시길 오늘도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마마클럽기도회를 함께하고 싶은 지방회가 있어 요청하시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교단 내 마마클럽기도회를 열어 가는 교회로는 인천 복된교회,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주님앞에제일교회가 있습니다.

방은실 사모
예성전국교회교역자사모회 회장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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