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52회 전국대회 대회장으로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다시 성결의 복음으로’(벧전 1:15-16)라는 주제로 제52회 전국대회를 큰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총회장 김만수 목사님과 전국교회 목사님들과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참여하신 전국에 계신 장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개회부터 폐회까지 세미나와 기도에 집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장로님들이 먼저 영적대각성의 기회로 삼고자 모든 임원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했습니다. 훌륭하신 강사님들의 세미나를 통해, 사중복음을 이해하고 전도열정이 다시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엎드리어 회개와 영적 대각성을 통하여 치유의 역사와 영과 육이 재충전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3각 지방회 장로회와 협력하여 준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각 지방회 장로회 협력 없이는 연합행사를 준비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각 지방회 장로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 아름다운 수련회가 진행되었던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겠습니다.
4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아쉬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성경적 가치를 훼손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평등법 반대 및 저출산.생태환경 보존에 대하여 장로님들의 뜻을 모아 결의문 채택을 놓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1박2일 일정이 너무 짧아서 오랜만에 만나 충분하게 담소하고 교제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하는 것을 검토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진행될 예·기성 교류위원회 수련회를 통하여 성결교단 장로회의 발전과 친목을 도모하는 장으로 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현 장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