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다문화선교위원회가 지난달 26일 고양시 소재 보배로운 예수교회에서 103회기 첫 모임을 갖고 조직구성과 함께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위원장으로는 신상록 목사가 선출됐으며, 사무총장 라건국 목사, 서기에는 홍성진 목사, 회계 김현수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이날 신상록 목사는 “다문화위원회가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는 한국의 정서에 발맞추어 교단도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외국인 주민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교단내의 목회자들에게 힘이 되어줄 새로운 정책 수립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위원들은 “국내거주 외국인 주민에 관심을 갖고 일하는 이들을 위한 세미나를 제공하자”는 의견들이 오고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