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군종목사단과 그 가족들에게 재충전의 기회와 사명감 고취를 위한 예성 군종목사단 수련회가 지난 9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베트남 나트랑 및 달랏 일원에서 개최됐다.
군경선교부 서기 이규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도착예배는 황성환 목사의 기도, 한민기 목사의 성경봉독 후, 군경선교부장 조일구 목사가 ‘잠깐 쉬어라(막 6:30~31)’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일구 목사는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 답을 얻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이 전하는 복음을 통해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군 선교에 큰 획을 그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군경선교위원장 임태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군선교 보고 및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단 군경선교의 발전을 위해 교단 군선교의 미래와 전망, 현역 군종목사와 민간지원 군선교사 유대강화, 성과 있는 사역을 위한 인력선발 등의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군종장교 보직현황, 장기지원, 실효성 있는 후보생 선발을 통해 지속적인 군선교 방안을 위한 의견들도 오고갔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사역경험과 교제를 나누며 5일간의 수련회 일정을 마쳤다.
예성군목단은 군목파송교단 중에서도 군복음화를 위한 헌신과 성경적 보수주의에 입각한 목회관으로 군 내외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