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단 82회기 부총회장을 역임한 한인석 장로(주님앞에제일)가 향년 89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이를 위한 천국환송예배가 11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광명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그리고 장례 절차를 마친 후 고인은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소재 서울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이날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서기 이명화 목사의 기도와 회계 최옥창 장로의 성경봉독 후 직전 총회장 조일구 목사가 ‘주 안에서 복된 사람’(계 14:13)이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부회계 박정식 장로의 고인 약력소개와 전 부총회장 강환준 원로장로의 조사, 노종윤 전도사의 조가와 노윤식 목사의 광고가 있었다. 전 총회장 송덕준 원로목사의 축도와 전 총회장 노희석 원로목사가 마지막 순서인 발인기도를 맡았다.
故 한인석 원로장로는 일제 강점기였던 1935년 3월 18일에 출생하여 서울사대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예성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장로회전국연합회장, 원로·명예장로회 회장, 총회 부총회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주님앞에제일교회에서 명예장로로 교회를 섬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