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윤문기 목사)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가 지난 7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안성맞춤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본 교단을 비롯한 기성 나성의 목회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족구 2개 종목으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앞서드린 개회예배는 나성 총무 이용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한성연 문화체육분과위 이관호 목사의 기도 후, 대회장 윤문기 목사가 ‘돌아보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처럼 한성연이 하나 되어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함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 기성 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축사를, 본교단 부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윤문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홍사진 목사는 “성결의 이름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스포츠를 통해 연합 의지를 다지고 깊은 교제를 나누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윤문기 목사의 개회선언 후 3개 교단 임원들이 힘차게 시축을 하며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한성연 체육대회는 승부를 떠나 친선과 화합의 경기로서 승부와는 상관없이 페어플레이를 원칙으로 하며 선수교체도 무제한으로 이루어지고 경기와 관련 상금과 상패도 주어지지 않았다.
한편 폐회예배는 본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의 사회로 본교단 목회자선수단장 김성은 목사가 기도 후, 나성 총무 이용주 목사의 설교와 축도, 나성 문화체육분과위원장 이관호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