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김순홍 목사)는 지난 11월 15부터 26일까지 총회본부 대강당에서 추계세미나를 가졌다.
강사로는 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양용의 교수가 초빙되어 산상설교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양 교수는 “산상설교는 예수님께서 선포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의 원리이다. 따라서 당시의 제자를 포함한 오늘날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현실 세계의 삶에서 적용하고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야 함이 당연하다. 산상설교는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철저히 요구하시는 성결한 삶”임을 강조했다.
둘째 날 세미나는 기독교세계관에 대해 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전성민 교수가 세미나를 인도했다. 전 교수는 기독교 세계관의 세 가지 모토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나갔다.
그는 “기독교세계관은 하나님의 세계관이기에 교회 밖의 세계관과 담을 쌓고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관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독교세계관의 세가지 모토는 창조, 일상, 공공의 복음 임을 말하며 월터스의 “한 사람이 사물들에 대해서 가지는 근본적인 신념들의 포괄적인 틀”을 인용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기독교세계관, 즉 하나님의 세계관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관”임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