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언교회지도자지도자협의회 송년회가 지난 12월 17일 여의도 소재 CCMM 빌딩 12층에서 열렸다.
10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본교단 전 총회장 나세웅 목사는 기도에서 “좌우 모든 사람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사 건강한 조국을 건설에 힘쓰게 하시고, 하나님의 절대 영역, 절대 주권 신앙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바른 역사관과 세계관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기성 전 총회장 원팔연 목사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목사로서 평생 듣고 또 들어야 될 말씀이 있다면, 평생 고백하고 또 고백해야 할 말씀이 있다면 예수님의 질문과 베드로의 대답,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설교했다.
전 성결대 총장 주삼식 박사는 축사를 통해 “엊그제가 신년 같았는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모임이 됐다. 우리 웨슬리언 지도자 모두 인생 끝에서 주님 만날 때까지 믿음의 경주를 다 하고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표회장 양기성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날 한국은 쌀과 채소는 풍성한데, 소금 짠맛이 빠진 것 같다. 순복음, 감리교, 장로교 등 세계적인 교회들이 다 한국에 있는데, 왜 이리 한국은 혼란스러울까? 다윗같은, 여호수아같은 지도자를 왜 세우지 못할까? 빛이 없어서인 것 같다. 어수선한 이 시국에 예수님, 바울 그리고 웨슬리라는 평소의 신앙 소신으로 웨슬리를 확인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