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목회자모임이 2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나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마 4:8~22)의 주제로 영성의 시간과 쉼과 회복이 있는 제주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그동안 묵묵히 충성되게 작은 교회를 지키며 사역을 해온 30명이 넘는 목회자 가정이 참석하였다.
영성의 시간을 위해 강사로 정연동 목사(평안교회 원로), 김병옥 목사(부장교회), 김종찬 목사(찬양사역자),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 이정림 사모(찬양사역자)를 초청해 은혜와 감동과 영성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은교회목회자모임의 특별하고 세심한 배려로 그동안 쉼을 갖지 못하고 사역해온 작은교회의 목회자 가정이 여유로운 이틀간의 제주도 여행 시간을 갖고, 동역자들과 행복, 기쁨,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모임에 참석했던 사모들은 간식비를 모아 격려차 방문한 교단 총무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총회발전기금으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번 모임이 특별히 의미가 있었던 것은 작은교회를 향한 많은 도움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목회자 가정을 위한 정성된 배려와 편안한 숙소와 식사, 수준 높은 강사와 동역자들 간의 만남과 교제의 시간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쉼과 회복, 영성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재정적 필요를 많은 협력을 통해 채워지는 기적도 있었으며, 현장 교회와 지역 목회자들의 섬김이 더욱 빛나던 모임이었다.
(작은교회목회자모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