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지난 2월 22일 안양시 소재 비산동교회에서 제38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갖고 신임회장에 이장호 장로(비산동)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장호 장로의 사회, 직전회장 나윤찬 장로의 기도, 부총무 박승룡 장로의 성경봉독 후, 솔리스트 박서연 성도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총회장 김만수 목사가 ‘성결의 복음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총회장은 “다시 성결의 복음으로 돌아가야 이땅이 살고 한국교회가 산다”며, “다시 성결의 복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잊지 말고, 진정한 회개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함”을 역설했다.
특별기도의 순서도 가졌다. 강규열 서종로 황제돈 장로가 나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지교회를 위해, 남전도회 부흥을 위해 각각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부회장 차천용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회장 노재억 장로의 인사말, 남전도부장 이상화 목사의 환영사, 부총회장 홍사진 목사와 성결대 총장 김상식 목사, 부총회장 이 천 장로가 각각 격려사를 전했다.
이밖에도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 배영진 장로, 기성 남전련 회장 조남재 장로, 여전련 회장 정현숙 권사,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로패 수여식도 있었다. 총회장 김만수 목사가 총회에서 남전련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으며, 회장 노재억 장로도 남전도부장 이상화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세미나는 비산동교회 담임 성태동 목사가 나서서 강의를 진행했다. ‘성령충만과 변화되는 삶’를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의 자세와 평신도 지도자로서의 덕목에 대해 열띤 강의를 이어갔다.
이어서 제38회 정기총회가 160여 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개회되어 각종 회무처리와 사업계획 등이 보고되었다.
이날 카렌다사업부의 보고에서는 지난해 420개 교회에서 36,573부의 카렌다를 주문해 총 1억 2천3백9십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음를 보고했다. 전년대비 참여교회수는 소폭 상승했으며 주문량도 4천7백여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침체된 경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이어 활동보고, 신임원 교체 등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이장호 장로는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사업 활성화와 지련 간 친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