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예성우성장학재단(이사장 문정민 목사)이 지난 10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2025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장학재단 정관 제4조 장학규정 제2장 제9조에 규정에 의거 선발하여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수혜자는 성적우수자. 만학도 신학생과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하여 선발 지급하였다. 총회성결교신학교, 성결교신대원생 등 총16명에게 수여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회장 김만수 목사를 비롯한 장학재단 이사장 문정민 목사가 함께해 우성 손택구 목사의 뜻을 더욱 기릴 수 있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교단의 사역자로 헌신을 약속하는 한편, 졸업 후 성공하여 후배들을 위해 장학재단에 후원자로도 참여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재단 측은 2025년 한 해 신구약 성경 다섯 번 정독하는 학생에게도 우선 장학금 지급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이사장 문정민 목사는 “앞으로 장학재단은 사중복음을 기반으로 한 한국교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위대한 자산이 될 것”이라면서 “손택구 목사님의 아름다운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지성과 영성, 덕성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고 이를 잘 양성해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