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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 아름다운 승계로 성장 지속
교회학교와 3040세대 견인이 성장의 주춧돌
2025-04-28 오전 11:19:00    성결신문 기자   




지난해 5월 아름다운 승계를 통해 새 희망을 노래하고 있는 참좋은교회는 김원교 목사(초대  원로목사)가 지난 43년간 세운 힘 있고 바른 교회의 터전 위에 부임한 박용철 담임목사가 코로나로 잠시 침체되었던 교회에 새 힘과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가운데 새 부흥이 일고 있다. 

박 목사는 부임초기 성도들의 영적 분위기를 새롭게 하기 위해 그동안 진행하던 중보기도 사역을 재정비하고 109명의 사역 헌신자를 모집하여 교육을 통한 중보기도 활성화에 힘썼으며, 성도들의 활기와 열정을 더하기 위해 붕어빵 전도사 박봉남 장로를 초청하여 부흥회를 통해 붕어빵 전도를 전수 받고 지역 전도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회 30, 40대에 관심을 가지고 전담 사역자를 청빙하여 사랑공동체를 시작하였다. 사랑공동체는 3040세대를 중심으로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예배, 모임,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며 급성장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랑공동체는 대부분 교회학교 학부모들이기에 자연히 교회학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교회학교 교육이 교회에서 그치지 않고 가정과 연계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새 학기를 앞두고 지난 2월 말에는 새벽 5시 30분에 ‘어린이 새학기 특별새벽기도회’를 일주일간 진행했다. 

올해는 부모와 함께 하는 특새를 해 보자는 공감대가 형성 되어 새벽 기도 시간에 교회학교가 주관을 하고 부모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교회가 후원하는 ‘새 학기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였다. 새 학기를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새 학기가 희망과 기대감도 있었지만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 새로운 분위기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과 기대가 많았던 것 같았다. 그런 기대여서인지 평균 150명의 어린이 학부모가 참가했으며 큰 성황을 이루는 시간이 되었다. 

젊은 세대 부흥을 위한 준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동안 오래된 교회학교 건물을 전체 리모델링하여 요즘 감각에 맞는 환경으로 새롭게 변화를 주고 4월 중순 오픈할 예정이다. 벌써부터 교회학교 어린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좋은교회는 또한 지난 1월 사무연회를 통해 신임 피택자 장로 2명, 안수집사 4명, 권사 19명을 정하고 1, 2차 국내 연수교육을 마치고 지난 2월 말에는 필리핀 일로일로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또한 교역자 전체도 제주도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어서 교인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성경전체를 매일 정독하는 성경 정독 특강을 창세기를 시작으로 벌써 사무엘상·하 묵상에 들어갔다, 또한 직분자 제자반 10주차 교육을 오후 예배 시간에 시작하였으며 교회 리모델링이 끝나는 시점에 제직 세미나를 5월 4일부터 5일까지 교회에서 갖기로 하였다. 

한편, 참좋은교회는 김원교 원로목사가 순회선교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교관을 개관하였으며 국내 선교 법인을 통해 19년간 IMTC를 통해 훈련하여 파송된 선교사를 전문적으로 배치하고 세우는 전문 사역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참좋은교회는 주변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박용철 담임목사가 부천시장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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