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부지방회 시흥중앙교회가 지난 3월 5일 시흥동에 위치한 크리스탈 뷔페에서 김재송 원로목사·이복환 사모의 고희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이창수 장로의 사회로 심복기 장로의 기도와 이강호 목사의 “네 자손으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라는 제목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이강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사명감당하셨는데, 노후의 삶이 평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성도들에게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자녀들이 나와 축하곡을 불러, 더욱 의미 있는 고희연이 되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300여명의 축하객이 운집했으며, 총회 총무를 비롯해 지방회 교직자 및 성도들과 특히 김재송 목사가 치리하는 양평 개군영광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재송 목사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기 위해서 오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살아가는 날 동안 사명감당 하면서 주님을 위해 충성하겠다”고 인사했다. 자녀로는 시흥중앙교회 담임 김성은 목사와 이숙연 사모, 탑동중앙교회 김수연 사모와 서성권 목사, 호주에 있는 김미연 사모와 박주현 목사, 미국에 있는 아들부부 김성광, 이신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