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총회 기간이 되면 매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들이 총회 참석차 귀국을 하게 된다. 매년 이 기간 선교사들을 위해 위로의 시간을 가진 L.C.M.F(작은교회목회자모임)가 올해는 경주에서 5월 15일~16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예성 선교사 위로모임 <Blessing for You> 개최하였다.
L.C.M.F의 대표회장 조홍영 목사와 총무 이영구 목사는 그동안의 섬김을 뛰어넘어 진심이 담긴 마음의 위로와 격려,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세심한 섬김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모든 일정은 경주 성결한교회(김경수 목사)에서 진행되었다. 김경수 목사와 성결한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손길로 장소, 간식, 식사가 준비되었다. 또한 풍요로운 쉼표가 삶을 더 풍성하게 하듯 선교사 부부가 경주 일대 자유여행을 통해 쉼과 힐링을 직접 체험하는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진우 목사의 경배와 찬양, 이정림 사모의 찬양과 간증의 시간은 더욱 깊이 있고 간절하며 은혜가 흘러가는 시간이었다.
저녁에는 유재문 목사와 김경수 목사의 세미나를 통해 목회 현장의 감성과 영성을 도전받는 시간이었으며, 필리핀 김효영 선교사의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인도하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L.C.M.F(작은교회목회자모임)는 선교사들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여기에 정연동 원로목사도 선교사 부부 전원에게 선교비를 전달함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 주었다.
이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흘려보내려는 많은 분의 후원과 관심으로 이룰 수 있었다. 모임에 참석했던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아 칭찬과 감사를 하며 돌아갔다.
L.C.M.F(작은교회목회자모임)은 예성 교단의 작은 교회로서의 정체성 회복과 교단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전국 60개 회원교회들이 참여하고 있다.
(심진우 목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