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손택구 목사 14주기 추모예배가 지난 30일 성결대학교 야립국제회의실에서 드려졌다. 우성기념사업회(회장 문정민 목사) 주관으로 드려진 이날 추모예배는 고인의 후학들을 비롯한 교단 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모예배는 최한오 목사(미주은퇴선교사)의 기도, 이흥재 원로목사(동해제일교회)의 ‘아름다운 유산’이라는 제목의 설교, 한안섭 원로목사(서울중앙교회/기성)의 추모사, 총회장 홍사진 목사의 축사, 성결대 정희석 총장의 격려사, 김봉영 원로목사(백향목교회)의 축도가 있었다.
성결의 삶뿐 아니라 탁구와 야구를 좋아하셨던 고인에 대한 추모사와 손택수 목사는 희생과 섬김으로 성결의 삶을 사셨고, 후학들에 모범적 스승일 뿐 아니라 천안 땅을 기증하셔서 유지재단 설립 기반이 되신 분의 추모와 신학 세미나를 축사했으며, 교단의 영적 귀한 자산인 우성의 신학과 삶을 귀한 것으로 계승하길 격려하였다.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도 사중복음 소중함을 언급하면서 “교단 차원에서 사중복음이 재조명되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신학세미나는 ‘우성 손택구 목사의 구원론’을 주제로 전 총회장 김윤석 목사의 강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