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및 공로장로회 수련회가 지난 달 30일 공주시 일대에서 진행됐다.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추계수련회는 문화 역사 유적지 탐방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은혜로운 여정이 되었다.
수련회에 앞서 회장 박상길 장로는 “안전하고 여유롭고 은혜로운 여정이 되기를 당부한다”며 일정을 소개하고 인사말을 전했다.
도착예배는 수석부회장 정 완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강환준 장로의 기도와 직전 회장 서종로 장로가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고문 유광현 장로의 폐회 및 감사기도가 있었다.
일행은 식사 후 무령왕릉을 비롯한 공산성 일대를 탐방하며 백제 문화 유적지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행은 “수련회 기간에 노년의 회원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강건한 모습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