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미래를준비하는모임(의장 임흥근 목사·이하 성미준)은 지난 10월 21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르네상스 인문주의와 한국 성결교회’란 주제로 세미나를 주최했다.
르네상스 인문주의와 한국 성결교회를 주제로 강의한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배덕만 원장은 “종교개혁의 본질을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 르네상스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의 상관관계에 주목하는 것이라며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종교개혁의 본질을 보다 균형있게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교 120주년을 맞이하는 성결교회는 르네상스 인문주의에 주목하여 종교개혁에 끼친 영향들 성경, 인간, 교육의 가치에 주목하고 갱신과 회복을 위해 분투하여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2부 세미나는 한남대학교 배정열 교수가 ‘나카다 주지의 사중복음’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배 교수는 이날 “니카타 주지의 사중복음은 성경의 구원 진리를 온전하게 담고 있다”며 나카타 주지의 사중복음의 내용과 특징에 대해 설명하며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성미준 의장 임흥근 목사는 “종교개혁의 정신은 과거의 역사적 사건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교회와 사회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부르심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며 “목회일선에서 오늘의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2016년 조직된 성미준은 40여 명의 목회자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학술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대안을 확산시킴으로써 교단발전과 소속교회와 목회자의 안정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