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회장 김영진·광명교회)은 지난 12월 26일 성결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하고 다음세대 목회자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함께 2026년부터 매 학기 1,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 정기 지원을 약정하며 실질적인 교육 지원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김성진 이사장직무대행이 담임목사로 시무중인 광명교회 성도인 미래엔 김영진 회장과 성도들이 미래를 함께 세우고자 하는 뜻을 담아 진행된 뜻깊은 나눔으로 전해졌다. 교회와 대학, 기업이 신앙과 교육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연결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미래엔은 교육·출판문화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 온 기업으로,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계기로 성결대학교 교육·사회공헌 협력의 한층 강화된 전환이 기대된다. 장학재단의 지속적 약정은 학생들의 학업 안정성과 진로 역량 개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진 이사장직무대행은 “이번 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성결대학교의 교육 비전과 지역·산업 기반 혁신 전략을 함께 지지하는 매우 뜻깊은 결단”이라며 “성결대학교는 앞으로 더 다양한 기관·기업과 협력을 확대하여 ‘전인적인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는 대학’이라는 건학이념을 공감과 혁신의 미래 교육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미래엔은 2024년도 국내 국·검정 교과서 통합 발행부수의 28%를 점유한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이다. 1948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출발한 (주)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 기업으로서 교과서 발행, 초·중·고 참고서 및 아동·성인 출판, 인쇄 및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기업 이익의 일부를 반드시 사회로 환원해야 한다는 故 김광수 명예회장의 신념 아래 1973년 ‘목정 장학회(現 목정미래재단)’를 설립하고 장학사업과 교육 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